블로그/이야기2021. 1. 2. 16:04

메갈 옹호하는 멍청이들이 널린곳

베충이 옹호하는애들 공격하는 만큼만

메갈 욕해도 정상취급 받을텐데

얘넨 그냥 메갈 태생지인 다음 여초카페와 다를게 없어

그냥 나이많은 메갈 멀티

 

메갈이 소라넷 끝냈다는 헛소리나해대고

검색 조금만해도 그게 아니라는거 나오는데

머리는 그냥 장식이야

 

민주당 얘네들도 제대로 된애들은 없지만

여자 국개는 그냥 메갈 페미랑 다를게 없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대놓고 남자국개가 나 일베요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아주 대놓고 메갈 옹호질해대고 있으니, 그걸 옹호질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한심

하여간 제대로 된 정당이 없으니 선거에 찍을 애가 없지

 

둘다 비정상인데 메갈 옹호하는애보단

그냥 ms를 왜 윈도에서 구매하냐는 그애 찍겠다 ㅋㅋ

그래도 얘는 메갈 옹호는 않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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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2. 1. 17:08

삼겹살

고기보다 기름이 많고 가격도 비싸다.

고기 4 : 기름 6 비율은 기본이고 뼈까지 있어서

처음에 먹어봤다가 이빨 나갈뻔했다.

기름도 싫어하는데 뼈까지 있고 맛도 없으니 다신 안먹기로했다.

 

곱창

음식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내장 똥주머니 쓰레기 주제에

가격은 더럽게도 비싸다. 돈주고 먹으라고 해도 안먹지만

높은 가격에 파는게 너무 웃긴다.

 

묵은지

갓만든걸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데

굳이 썩은음식과 다를바 없는 이런 쓰레기를

맛좋다고 먹는 애들이 싫다.

3-4년 묵힌걸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양심없는 판매자란것들도 웃기고

차라리 재활용음식이 낫겠다

 

삽겹살은 귀찮아도 가위로 고기만 잘라서 먹을수라도 있는 음식이지만

곱창과 묵은지는 그냥 쓰레기보다도 못한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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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1. 28. 05:19

한달 가까이 자전거 운동을 안하다가

아주 오래간만에 가까운데 자전거 타고 갔더니

그동안 다리 근육이 줄었는지 평지에서 페달돌리기에도 힘들었다.

원래 한강까지 가볼까 했지만 3km 안되는 거리 왕복하기도 힘든것 같아서 그만뒀다.

 

하지만 한강변 자전거 도로로 가는걸 포기할수 없어서 새벽에 성수대교까지 갔는데

4km 가는게 40km 가는것처럼 너무나 힘들었다.

처음 한강변에 자전거 타러나왔을때 처럼 핸들까지 후들거리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7단기어 그대로 주행하려니 힘든건 어쩔수 없었다.

이상태론 평소에 달리던 10km 왕복주행은 무리였다.

왕복이면 20km니 어거지로하면 한주간은 몸살걸릴것 같았다.

 

이럴땐 초콜릿과 단백질을 많이 먹어줘야 힘이 나는데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1. 19. 15:13

김범수의 다음 카카오로 된 이후 티스토리 서비스도 이것저건 개편한다곤 하지만

구 블로그 스킨보다 못한 기능이 많은데 일괄적으로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시키거나

불완전한 스킨이나 기능으로 강제로 바꿔야하는등, 자신이 욕하던 네이버보다 더한 악마로 변해가고 있다.

난 네이버의 독점이 상당히 싫어서 다음을 응원해온 편이었는데, 김범수가 인수하고 이런저런 서비스 종료

강제 통합 등 여러가지로 변질되어가는걸 보고 그 싫어하는 네이버가 오히려 낫게 생각될 정도였다.

 

특히 중국관련해선 지네들이 투자를 받아선지

문재인 정권과 흐름을 같이한다. 중국에 안좋은 댓글 달리면

깨시민 PC충과 중국애들이 신고 때리는지 칼같이 삭제한다

내가 보기엔 관리자 자체도 중립을 벗어난 중국인과 다를바 없는 조선족을 보는것 같아

무늬만 한국인 정신은 중국인

검은머리 외국인과도 다를게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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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1. 19. 14:51

모처럼 0시 이전에 잠을 청했는데

자기전에 내가 싫어하는 뱀이 나오는 만화를 보고 잠들어서 그런지

예전에 살던 집 마당에서 뱀들이 나오는 꿈을 꿨다.

 

마당 왼편엔 물없는 연못이 있었고

집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길에는 커다란 뱀이

그 오른편에는 그에 비해 작은 뱀 세 네마리가 있었다.

 

큰 뱀은 딱 보기에도 위험한 포스를 풍겼는데

어째선지 난 또 10대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10대 이전과 이후를 보낸 집이라 그런가?

아무튼 큰뱀은 가운데 있다가 갑자기 내가 있는 방향을 향해 오기 시작했다.

난 피할곳을 찾다가 길 동쪽의 얕은 언덕으로 올라갔고

큰 뱀이 대문쪽으로 향해 나가는걸 지켜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뱀은 열감지로 나를 알아챘는지

나가지 않고 내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앞뒤로 뱀이 있는 상황에서 그 자리에 있으면

큰뱀의 공격을 받을건 당연지사. 뱀을 쫓을 튼튼한 나뭇가지나 무기도 없었기에

나는 오른쪽 뱀이 있건 말건 중앙길을 달려 집 현관문으로 향했다.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려하자 뱀은 바로뒤에서 나을 물려고 머리를 돌진했지만

닫힌문에 부닥칠 뿐이었다. 실로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난 뱀을 너무 싫어하는데다가 파충류 자체가 싫다.

그래서 파충류를 좋아하는 인간들도 싫다. 파충류 = 파충류 좋아하는 애들

나는 대체로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파충류만큼은 죽어도 불쌍한 생각이 안든다.

내가 왜 뱀이 등장하는 이런 불쾌한 꿈을 꿨는가 생각해보니

전날 뱀을 사랑하는 미모의 여고생이 등장하는

고백해서 안되면 더 밀어붙여봐 라는 만화를 봐서였다.

걔는 어린시절 갔던 동물원에서 뱀을 보고 사랑에 빠졌고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반응하는건 뱀을 볼때뿐. 이런 비정상 변태여고생 앞에

의인화한 뱀 남선생이 나타났고, 여고생이 사랑을 고백하자

뱀남은 안된다고 하면서 뱀꼬리를 드러낸 1화를 봤는데

보면서도 상당히 불쾌한 만화였다.

 

어디 좋아할게 없어서 뱀따위를 좋아하느냔 말이다.

외모라도 귀여우면 이해가 가는데 그것도 아니야

아무튼 뱀을 좋아하는 비정상 변태여고생 만화를 본 영향으로

불쾌한 꿈을 꿨는데 기분나쁠 따름이다.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1. 13. 10:40

TV프로그램이나 실제로도

음식점에 줄서서 기다리는 고객(개호구)들을 볼수 있다.

자기돈 내고 왜 이렇게 호구처럼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낭비 +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이중으로 낭비하면서 개돼지노릇하나 싶다.

 

서울 짱깨거리에 있는 음식점에 개돼지처럼 줄서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돈내고 저러고 싶냐?

 

맛집 = 맛없는 집

블로그나 TV 프로그램 보면 뭐 이렇게 맛집이 많은지

한국 전역에 있는 음식점들이 모조리 맛집으로 소개되겠다.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이나 블로그 글을 보고 다녀왔다는 사람들이

그 음식점의 음식에 대한 평가도 맛없다는 평가가 많았다.

KBS 생생정보도 돈을 어느정도 투자(방송국상납+알바고용)해야 맛집소개된다는 글도 있었고

음식점에 동원된(고용된) 일일 알바가 프로그램에서 음식 맛있다고

오버떠는 모습들이 모두다 조작질이었다는게 인터넷에 밝혀져

조작정보통이라고 조롱을 받았지

 

블로거만해도 음식점에서 제공한 똑같은 사진이 여러블로그에 올라오면서

돈 몇푼에 고용되어 거짓된 홍보글이나 올리는 블로거지라는 말도 있었고

뭐 실제론 자기가 파워 블로거임을 내세워, 음식점에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고

홍보비용까지 받으려는 블로거를 지칭하는 말이 블로거지였지만.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4. 14. 09:04

1. PEKO(페코) 마우스패드 놓치다

1년전 이마트에서 구매한 PEKO 마우스패드

구매하고 집에 가져와서 포장을 뜯어보니 캐릭터 오른편 위에

작고 검은 점이 있어서 거슬렸다. 이미 포장을 뜯은 상태라 바꿀수도 없고

다음에 방문했을때 또 구매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몇개월

1년 가깝게 지난뒤에 방문한 이마트엔 페코 마우스패드는 없었다.

상품소진으로 보충도 안해놓는것 같았다. 그때 구매해둘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물론 인터넷으로 찾아서 발견하긴 했지만 배송비 포함하면 몇배나 비싼 가격이라 구매하긴 꺼려진다.

2. 더이상 판매안하는 곰푸우 동전통

6개월전 동서울 터미널 지하에 있는 다이소 매장을 방문했다가

평소에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곰푸우 캐릭터 스틸동전통을 발견했다.

너무 귀여워서 구매할까 말까 만지작 거리다 나중에 구매하자는 생각으로

내려놓고 몇개월간 방문을 안하다 최근에 매장을 방문했는데

왠걸 한정판 상품이었는지 이마트와 똑같이 매장에 진열되있지 않았다.

역시 위에 적은것처럼 기회가 있을때 잡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들었다.

위 두가지 사례를 통해 느낄수 있는건

기회는 왔을때 반드시 잡아라는것이다.

간혹 기회를 너무 빨리 잡아서 가격이 한창 비쌀때 상투를 잡은적도 많지만

이럴땐 위에 사례와는 반대로 좀더 늦게 살껄 하는 후회가 든다.

적고 보니 나 구매 적기와는 반대로만 가는것 같은데

구매해야할땐 버티고 버텨야할땐 구매하고 후아~

미리보고 한번 눌렀다가 뒤로가기 눌렀는데

글이 다 사라져서 다시 적는다

언제 봐도 불편하게 만든 스킨이야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20. 1. 7. 02:35

카카오나 네이버 이용하다보면

특정 검색어(인물 드라마 기타등등)가

마치 클릭하기전엔 바꿔서 보여주지 않겠다는듯

오랜기간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기 싫은 검색어는 그 정도가 오래가는데

싫어하지 않은 검색어를 아주 여러번 오랫동안 클릭해본 결과

그걸 클릭하면 금새 다른 검색어로 바뀌어 버린다는걸 알수 있었다.

물론 클릭전에는 새로고침해도 안 바뀌었던 경우도 있었다.

결국 업체나 인물들이 포털과 짜고 광고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드라마나 특정연예인 광빠들이 조적적으로 순위 올리기를 했을 경우도 배제할순 없지만

며칠전 블로그에 들어온 유입링크를 눌러봤더니

네이버 모바일 화면이었는지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 3개

내 글 아래에도 순 광고글들 뿐이었다.

이래서 네이버 이용자들이 지식인이든 블로그 카페 검색결과든

네이버는 광고판이라고 성화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신문사에 기사보다 광고가 더 많아서 방문하기 싫었기에

광고가 적은 포털사이트 뉴스를 이용한걸 네이버는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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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