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킨도 3종 공개되고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도 사라진데다가
그 동안 구글 코리아에서
내 블로그의 글을 제외한터라
재시험차 새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원래는 11월 1일날 개설해보려 했지만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2일 일찍 개설해봤다.
솔찍히 나는 관리자 화면과 같은 레이아웃의 스킨을 원했는데
왜 티스토리는 그런 스킨을 안만드는 것이냐?
블로그 이름은 오버로드나 알베도로
정하려고 했으나 이미 누가 선점해버려서
방패용사 성공담의 너구리 캐릭터
라프타리아로 정했다.
방패용사 성공담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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