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야기2020. 1. 7. 02:35

카카오나 네이버 이용하다보면

특정 검색어(인물 드라마 기타등등)가

마치 클릭하기전엔 바꿔서 보여주지 않겠다는듯

오랜기간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기 싫은 검색어는 그 정도가 오래가는데

싫어하지 않은 검색어를 아주 여러번 오랫동안 클릭해본 결과

그걸 클릭하면 금새 다른 검색어로 바뀌어 버린다는걸 알수 있었다.

물론 클릭전에는 새로고침해도 안 바뀌었던 경우도 있었다.

결국 업체나 인물들이 포털과 짜고 광고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드라마나 특정연예인 광빠들이 조적적으로 순위 올리기를 했을 경우도 배제할순 없지만

며칠전 블로그에 들어온 유입링크를 눌러봤더니

네이버 모바일 화면이었는지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 3개

내 글 아래에도 순 광고글들 뿐이었다.

이래서 네이버 이용자들이 지식인이든 블로그 카페 검색결과든

네이버는 광고판이라고 성화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신문사에 기사보다 광고가 더 많아서 방문하기 싫었기에

광고가 적은 포털사이트 뉴스를 이용한걸 네이버는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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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19. 7. 8. 23:38

파이어 폭스로 접속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쓰기전엔

이 파이어폭스로 몇년간 접속했었는데

결국 새 트위터도 이 블로그에 맞춰서 하나 만들었는데

이 글 올리면 링크가 될까 모르겠네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18. 10. 30. 15:28

방문자수를 초월한

블로그이긴 하나

네이버쪽에 따로 등록하긴

귀찮아서 주력블로그에

링크로 연결시킬까 한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11월 1일엔

링크시킬 예정

Posted by Albedo
관심사/요리 음식2018. 10. 30. 15:00


오뚜기 옛날미역을 적당량 물에 불린후에

이마트 쇠고기 샤브샤브와 함께

국을 끓여서 먹어봤더니

소고기가 너무 꽝꽝 얼은상태에서

뒤늦게 넣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마늘과 양파 간장 소금등을

아예 안넣고 해서 그런건지

간이 영 싱거웠다


고기물맛도 안나고

뒤늦게 포장지를 보고

청정원 햇살담은 진간장을

스푼형 국자 한스푼 받아 넣었는데

간이 맞을지 모르겠다.

결국 양파 1개와 오뚜기

가쓰오부시 장국도 한스푼

넣고 끓이는 중이다.



간이 제발 맞아야할텐데

짜면 물을 더 부으면 되고

싱거우면 소금을 좀 넣어봐야겠다.

닭가슴살 넣으면 왠만큼

맛은 나왔는데 그걸 안넣어서 그런가?


모처럼 미역국이 먹고 싶어져서

구매해봤는데 100g짜리가 동네마트에서

3110원에 팔고 있었다. 40인분이라는데

내 기준으로는 10인분이나 될까 말까한 분량일듯 하다.

애초에 업체들은 1인분을 너무 작게 잡아서 문제야


간이 맞으면 원조 블로그에가서

관련글을 한번 더 적어봐야겠다.


어제는 간만에 영화 데스페라도가 보고 싶어져서

기존에 KBS 2 TV에서 방송할때도 봤지만

BD 1080으로 보니 제법 볼만했다.

절반정도 봤지만 여전히 재미있었고

셀마헤이엑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젊었던 시절을 보니 나도 젊어지는것 같아졌다.

오뚜기 옛날 미역 이미지만 5번 저장했는데 안보이네. 뭐 이런경우가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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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18. 10. 30. 13:53

방패용사 성공담에 나오는

너구리 여자 캐릭터 이름이

라프타니아가 아니라

라프타리아였네


휴 나이가 드니

온몸이 성한데가 없구나

블로그 이름 변경하고 글도

수정하려고 했더니 글짜가

깨져버렸다. 결국 기존에 열어둿던

창을 다 닫고 새창으로 들어오니

글짜가 깨지는 현상은 사라져버렸다.


계속 깨진상태였으면

또 블로그 스킨 바꿀뻔했어


어쨌든 블로그 이름은

캐릭터 이름에 맞게 제대로 변경완료했다.

블로그 주소만 변경하는게 아니면

이름 변경은 그렇게 큰 영향은 없나보다.

블로그 유입자도 적은 지금

주소를 변경한다고 해도 유입자수에 별 차이는 없겠지만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18. 10. 30. 13:30


구글코리아에 블로그 등록하지말고 이대로 가볼까?

다음엔 등록안해도 될것 같고

네이버는 귀찮고 패스.


정작 본래 블로그는 활동 접어두고

곁가지 블로그에서 잡글이나 적고 있다니 참

그래도 방문자 수치가 낮은 상태에서

몇명만 와도 많이 온듯한 효과가 있으니

그건 좋다. 뭐 얼마 안가겠지만


다른 블로그엔 글적고 매번

굴림체로 바꿔서 올렸는데

이 블로그는 그냥 올리기로 했다

귀찮기도 하고


다음방문자 7명

유령방문자 3명

총 10명

Posted by Albedo
블로그/이야기2018. 10. 30. 07:46

새 스킨도 3종 공개되고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도 사라진데다가

그 동안 구글 코리아에서

내 블로그의 글을 제외한터라

재시험차 새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원래는 11월 1일날 개설해보려 했지만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2일 일찍 개설해봤다.

솔찍히 나는 관리자 화면과 같은 레이아웃의 스킨을 원했는데

왜 티스토리는 그런 스킨을 안만드는 것이냐?


블로그 이름은 오버로드나 알베도로

정하려고 했으나 이미 누가 선점해버려서

방패용사 성공담의 너구리 캐릭터

라프타리아로 정했다.

방패용사 성공담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

Posted by Albedo